무릎 생각을 한 번도 안 했더라고요. 그게 제일 신기했어요
50대 여성 · 계단마다 난간을 잡던 분
무릎만 자꾸 주무르는 게 문제가 아니고 엉덩이랑 발목을 같이 써야 된다고 하셨어요. 알려주신 대로 집에서도 조금씩 했고, 지금은 계단 내려갈 때 예전처럼 무릎부터 신경 쓰지 않습니다. 얼마 전엔 장보고 양손에 짐 들고 그냥 올라왔어요.
인천 연수구 방문운동 바디오너스와 함께한 실제 회원들의 이야기입니다.
모두 원문에서 발췌했으며, 오탈자만 수정했습니다.
50대 여성 · 계단마다 난간을 잡던 분
무릎만 자꾸 주무르는 게 문제가 아니고 엉덩이랑 발목을 같이 써야 된다고 하셨어요. 알려주신 대로 집에서도 조금씩 했고, 지금은 계단 내려갈 때 예전처럼 무릎부터 신경 쓰지 않습니다. 얼마 전엔 장보고 양손에 짐 들고 그냥 올라왔어요.
40대 남성 · 라운딩 다음날마다 누워 있던 분
허리가 약해서 그런 줄 알았는데, 골반이랑 엉덩이를 거의 못 쓰고 허리로만 돌고 있다고 하시더라고요. 지금은 주말에 라운딩하고 와도 예전처럼 하루 종일 누워 있지 않아요. 겁나서 못했던 하체 운동도 다시 하고 있습니다.
30대 여성 · 마사지 받아도 며칠뿐이던 분
제가 일할 때 숨도 얕게 쉬고 어깨를 계속 들고 있다고 하셨어요. 원래 어깨가 올라가 있는지도 몰랐습니다. 호흡하는 거랑 날개뼈 움직이는 걸 배웠고, 두통 때문에 약 먹는 횟수도 거의 없어졌어요.
60대 여성 · 소파에만 앉아 있던 분
다리에 힘만 주는 줄 알았는데, 몸을 앞으로 어떻게 옮기는지도 중요하다고 하시더라고요. 지금은 혼자 바로 일어납니다. 딸이 엄마 걸음도 빨라졌다고 하네요.
30대 남성 · 빈 봉도 무섭던 분
허리를 너무 꺾고 버티는 것부터 고쳤고, 발로 미는 느낌이랑 배에 힘주는 방법을 다시 배웠습니다. 처음에는 맨몸으로만 했는데 조금씩 무게를 올렸어요. 무게보다도 운동 다음날 허리가 멀쩡한 게 좋습니다.
40대 여성 · 헬스장 세 번 등록하고 세 번 다 안 가던 분
선생님 오는 날만 하다가, 카톡으로 짧게 할 것만 보내주시니까 어느 순간부터 아침에 혼자 매트를 펴게 되더라고요. 체중도 빠졌지만 체력 좋아진 게 더 크게 느껴집니다. 요즘은 저녁 먹고 동네 한 바퀴 걷고 와요.
부모님 프로그램을 신청한 40대 자녀
병원에서는 운동하라는데 뭘 해야 되는지 모르니까 결국 아무것도 안 하시더라고요. 지금은 선생님 오는 날 먼저 거실을 치우고 기다리세요. 마트도 걸어서 다녀오시고요. 다시 밖에 나가기 시작한 게 저희 가족한텐 제일 큰 변화입니다.
30대 남성 · 1:1 수업 회원
혼자 운동할 때는 무게를 조금만 올려도 통증이 오니까 무서웠어요. 제 몸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짚어주시고, 통증 없이 자극만 올 수 있도록 자세를 교정해 주셨습니다. 무작정 하는 게 아니라 제 관절 상태에 맞춰 조금씩 늘려주신 덕분에, 지금은 통증 걱정 없이 운동합니다.
30대 여성 · 1:1 수업 회원
제가 가장 하기 싫고 제일 못하는 것이 운동이었거든요. 단순히 동작만 따라 하는 게 아니라 왜 이렇게 해야 하는지 이해하면서 조금씩 재미를 느꼈습니다. 어깨와 허리가 만성처럼 자주 불편했는데 운동하면서 조금씩 좋아지는 걸 느꼈고, 한 번에 좋아지는 게 아니라는 것도 배웠습니다. 지금 제일 큰 변화는 운동하는 습관이 생긴 거예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