걸을 때는 괜찮은데 서 있으면 허리가 아픈 이유는 무엇인가요?
걸을 때는 다리·엉덩이·허리가 번갈아 일하지만, 가만히 서 있으면 허리가 자세를 혼자 오래 버팁니다. 엉덩이와 복부가 도와주지 않으면 허리가 뒤로 꺾인 채 버티다 아픈 경우가 많습니다. 발 받침대 하나로 바로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.
움직일 때보다 멈춰 있을 때 아픈 이유
걷기는 부담을 온몸에 돌아가며 나누는 동작입니다. 반대로 가만히 서 있기는 같은 부위가 쉬지 않고 버티는 동작입니다. 이때 엉덩이 힘과 복부의 받침이 약하면 몸은 허리를 뒤로 꺾어 뼈에 기대는 방식으로 버티는데, 이 자세가 오래되면 허리 뒤쪽이 눌리며 불편해집니다.
바로 시험해볼 수 있는 방법
오래 서 있어야 할 때 한쪽 발을 10~15cm 정도의 받침대(계단 한 칸, 낮은 상자)에 올려보세요. 허리의 꺾임이 줄면서 부담이 덜해지는 분들이 많습니다. 설거지할 때 싱크대 아래 칸에 발을 올리는 것도 같은 원리입니다. 발을 번갈아 바꿔가며 반응을 확인해보세요.
서 있는 자세만의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
서 있을 때 아픈 허리는 "서 있는 동안 허리를 도와줄 부위가 일을 안 하고 있다"는 신호인 경우가 많습니다. 굳은 고관절, 잠든 엉덩이 힘, 약해진 복부 받침 — 어디가 빠져 있는지는 사람마다 달라서, 실제 서는 자세를 보고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.
이럴 때는 운동보다 확인이 먼저입니다
서 있거나 걸을 때 다리가 저리거나 무거워지고 앉으면 풀리는 일이 반복되는 경우, 저림이 무릎 아래까지 내려가는 경우, 밤에 깰 정도의 통증이 있는 경우는 의료기관에서 먼저 확인하세요. 이런 패턴은 스스로 하는 스트레칭으로 해결할 단계가 아닙니다.
자주 묻는 질문
허리를 뒤로 젖히는 스트레칭을 하면 되나요?
서 있을 때 아픈 분들은 이미 허리가 뒤로 꺾인 채 버티는 경우가 많아, 뒤로 더 젖히는 동작이 오히려 불편할 수 있습니다. 방향이 맞는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.
오래 서 있는 직업인데 어떻게 하나요?
발 받침대 활용, 자세를 자주 바꾸기, 틈틈이 몇 걸음 걷기부터 시작해보세요. 근본적으로는 서 있는 동안 허리를 도와줄 엉덩이·복부의 힘을 만드는 과정이 필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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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있는 자세를 실제로 보고 확인합니다
바디오너스는 인천 연수구·송도 생활공간으로 방문해 서고 걷는 자세에서 어디가 빠져 있는지 확인하고, 지금 필요한 것부터 알려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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